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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_투데이신문] 챗GPT 시대에서 AI에이전트 시대 열려...인공지능총서 북콘서트성황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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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5-04-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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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2023년이 챗GPT의 시대였다면 2024년은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같은 AI에이전트 시대다. 이제 AI에이전트들이 상호작용하는 AI에이전트 이코노미 시대가 열리고 있다.”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이경전 교수는 지난 20일 ‘인공지능, 피할 수 없으면 탐구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북콘서트에서 “챗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 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학습시켜서 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비해 퍼플렉시티는 LLM을 개발하지 않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갖다 써서 AI에이전트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지금은 남녀 간 데이트를 하려면 특정 앱에 가야 되고, 택시를 타려면 카카오앱을 열고, 중고 상품을 사려면 당근마켓에 가야 되고, 부동산 거래를 하려면 직방에 가야 되는데 이제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면서 “AI에이전트한테 ‘나 오늘 저녁 시간 비는데 소개팅 좀 해줘. 나 지금 서초역 근처야’ 그러면 서초구에서 AI에게 그런 질문을 한 누군가와 매칭을 할 수 있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따로, 남녀 매칭 따로, 중고 상품 따로, 택시 따로 가 아닌, 나의 AI에이전트한테 내가 하고 싶은 걸 얘기하고 그 AI에이전트가 다른 AI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는 AI에이전트 이코노미 시대가 오고 있다”고 부연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주)와 사단법인 국제인공지능협회가 주최한 이날 북콘서트에서 사회를 맡은 이 교수는 “비행기가 새처럼 날 필요가 없듯이 지능적인 에어컨, 지능적인 건물이 인간을 닮을 필요는 없다”면서 “인간을 닮은 기계,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 연구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인공지능총서 100종 발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북콘서트는 이 교수의 사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의 생성형AI프롬프트 연구소 강보현 소장), <인공지능 거버넌스>(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최부헌 호원대 교수), (이경전 교수), (이재성 중앙대 교수) 등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강보현 저자는 “AI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축소되고 사람의 의도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식으로 기술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프롬프트에서 벗어나 AI를 내 상상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해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 AI 예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호철 저자는 “AI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는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어떻게 하면 AI를 안전한 시스템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적 논의와 AI 기술이 사람의 지능을 넘어설 것인지의 초지능 문제, 이런 상황에서 인류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거버넌스는 어떤 것이 있느냐에 대한 연구”라고 분석했다.

최부헌 저자는 “생성 인공지능이 생기면서 시니어들의 지혜를 녹여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니어 콘텐츠가 제2의 한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재성 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더 진보해야 된다거나 아니면 멈춰야 한다는 서로 다른 의견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에서 온다”면서 “공학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ANI(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인공 협소지능)를 생각하지만 대중들은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공 일반지능)를 AI로 생각한다. 전문가 입장에서 AI는 아직 애만도 못하다.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s://www.ntoday.co.kr)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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